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재(취사병 전설이 되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23화~129화[* 희철의 간부식당 전입 이후~배원영의 재혼 이전] === * 123화에서 내일 대회인데 메뉴는 어떤 것으로 하겠냐고 효석한테 물어본다. 이에 효석이 이번 메뉴는 자신이 결정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자 당황하고 혼자 결정할거냐고 물어본다. 이에 효석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거냐고 물어보자 말을 더듬으며 그런 생각은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후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어느 전통 건축물에서 요리 대회를 하자 새우를 손질하고 김민호가 우승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자 효석이 불가능할 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저 여유 있는 대답은 확실히 실력이 있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며 어제 점심까지는 확신하지 않았지만 효석이 준비한 요리를 보고 20대 청년 중에서 중화요리 탑이라고 생각한다. 후에 대한민국 중화요리 정점에 오를 것이라며 같은 팀이라는 게 든든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다정치의 말을 듣고 역시 지역 홍보 목적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후 [[얼룩새우]]를 손질하고 감자 전분에 묻혀서 튀긴 후 효석한테 바톤 터치를 하면서 등급 확인 불가인 캐슈넛새우볶음을 만들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124화에서 오랜만에 정훈공보장교를 만나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바람에 정훈공보장교의 호감도가 3 포인트 하락한다.(...) 뒤늦게 강림소초에서 자신이 동현과 만든 4성 전복새우볶음밥을 대령했었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정훈공보장교가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자 당황하며 자신의 기사를 실어줬다며 말하고 취재해도 되냐는 정훈공보장교의 말에 효석이 메뉴를 고안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효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심사위원들에게 요리를 제출한다. 그리고 종태와 호영을 보고 저기는 뭘 했을지 궁금해한다.[* 이 회차는 분량이 적고 퀄리티가 낮다는 이유로 문제의 94화 이후로 비판을 받았지만 이전 회차처럼 컷의 개수가 똑같기 때문에 현재는 물타기를 했다는 여론이 강한 편이다.] * 125화에서 요리를 먹은 최향숙, 조진웅, 김만복이 모두 멍해지자 문제가 있는건가 하고 걱정한다. 이후 다시 자리로 복귀하다가 윤아를 만나는데, 효석이 귓속말로 자리를 비켜주겠다고 하자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다며 기겁한다.(...) 이후 윤아를 배웅하는데 윤아가 유독 성재한테 살가워한다는 것을 안 배원영이 윤아는 아직 학생이라며 무슨 말인 지 알겠냐고 말하자 당황하면서 그런 마음 없으니 걱정하지 안으셔도 된다고 말한다. 조진웅이 3등으로 옹심이 칼국수를 발표하자 큰일났다고 생각하지만 최향숙이 2등으로 자신과 효석이 만든 등급 확인 불가인 캐슈넛새우볶음을 발표하자 신난 모습을 보이고 다음에는 꼭 1등을 하자는 효석의 말에 효석만 믿겠다고 말한다.[* 참고로 대망의 1위는 40년 전통의 전복문어등갈비찜을 만든 육순자와 손정국 모자가 가져간다.] 이후 상희한테 미연의 전화가 왔었다는 것을 듣고 부대 내 공중전화로 미연에게 전화를 걸어 요리 대회 2등 소식을 전한다. 이후 미연한테 점호시간이 가까워서 통화를 끝내야 한다고 말한다. * 126화에서 이에 최성복이 장성우에게 건의해서 진짜로 병사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2019년도부터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시범적으로 시행되어 현재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후 강일용에게 전화를 하는데 강일용이 바쁘다고 전화를 끊자 강일용의 푸드트럭이 대전광역시의 명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 강일용의 기사를 확인하자마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는데 윤아임을 알게 된다. 윤아가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하나 지난 번에 배원영이 윤아는 아직 학생이라고 말한 것 때문에 바쁘다며 끊어버린다.[* 이에 윤아는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며 너무하다고 말하고(...) 허란희한테 부탁해서 성재를 기어코 부른다.] 간부식당에서 허란희의 부름을 받고 배원영의 관사로 가서 윤아가 도와달라고 말하자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잘못된 거 알지?"라고 한소리를 한다. 하지만 배원영한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은 윤아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윤아와 함께 4성 간고등어, 4성 소불고기, 4성 해물파전을 만들고 혼자서 4성 흑미밥을 짓는다. 그리고 배원영이 들어오기 전에 나가려고 하지만 배원영과 [[윤미옥]]이 예상보다 빨리 들어와서 당황한다.(...) * 127화에서 결국 배원영과 마주쳐서 당황하기 시작한다. 얼굴이 굳은 표정을 보이고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당연히 배원영은 제대로 빡치고 이에 빨리 공관을 나가려는데 윤미옥의 제안으로 식사를 함께 한다.[* 배원영의 바로 앞자리에 있어서 정신이 혼미해진다.(...)] 윤미옥과 윤아가 맛있다고 말하자 다행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윤아의 부탁으로 불을 끄고 이어 배원영, 윤미옥, 윤아의 사진을 찍고 관사를 떠난다.[* 다행히 배원영과는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보이고 성재는 관사를 떠나면서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말하는 것은 덤이다. 저도 연대장님 정도의 계급으로는 장인어른이라 부르기 창피합니다.~~] * 128화에서 한미 연합훈련 후 문화교류 행사를 위한 간부식당 조리병 파견 명령 의뢰에 응한다.[* 사실 최성복이 성재와 효석을 무조건 포함시킨 것이다.] 김민호, 효석, 희철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사격장(통합화력훈련장)으로 파견간다.(2019년 4월 24일(수)부터 4월 26일(금)) 희철과 5성 양념치킨을 만들고[* 희철이 봐달라고 하자 간부들도 괜찮아하고 우리가 고민한 것이니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 효석이 3.5성 전통식혜를 만들자 성재는 외국인들의 호불호를 의식하여 밥알을 걸러낸다. 공군의 KF-16기 2대가 MK-82로 무장한 채 진입해서 폭격을 하는 것을 보고 파일럿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한다. * 129화에서 제임스가 만든 4성 칠면조통구이, 존슨이 만든 4성 미트볼 스파게티, 머피가 만든 3.5성 크루아상을 보고 수준급이라며 미군은 군인에 대한 투자가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이후 미군 측 병사가 오자 어설프게나마 영어를 구사한다.[* 다행히 미군 측 병사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소통을 쉽게 하고 이때 양념치킨을 배식하자 그걸 먹은 미군 측 군인들은 마블 시리즈 패러디를 보여주면서 맛있는 반응을 보인다.] 이후 찾아온 최성복과 앨터 스미스한테 효석이 만든 밥알이 없는 식혜를 내온다. 이후 효석, 희철과 함께 미군 측 메뉴를 먹으러 가나 머피가 음식이 없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쉽게도 먹지 못한다. 그래서 만들어 먹기로 결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